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란-타지키스탄 관계 (문단 편집) == 문화 교류 == 게다가 혈통과 언어에서도 같고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교를 믿어도 [[시아파]]인 이란과 달리 타지키스탄의 타직인들은 종교적으로는 정작 [[수니파]] 신자가 대부분이라서 서로에 대한 견제가 다소 남아있다. 게다가 이란과 달리 타지키스탄은 [[세속국가]]라서 이란과는 정치체제가 다른 경우가 있다.~~[[아제르바이잔|윗]] [[터키|동네]]랑 정반대~~ 하지만 모두가 꼭 그런건 아니고, 어느 정도의 민족주의가 있거나, 종파나 종교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은 동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(주로 이란에서 타지크족에 동질감을 느낀다). 그만큼 이슬람 국가에선 종교가 중요하다.[* 이란은 이슬람 원리주의로 바뀌어졌고, 타지키스탄은 소련의 영향으로 삶에서는 거의 종교적이지 않다. 반면 터키와 아제르바이잔, 그 외 중앙아시아(주로 투르키스탄)의 투르크계 국가들은 이란이나 사우디아라비아만큼의 근본주의를 고집하는 곳이 없는데다가, 세속주의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보니 종교적 차이가 거의 없고 동질감을 강조할 수 있었다.] 타지키스탄 TV방송에서 이란 방송의 영향력은 상당하다. 자국 방송보다 더한 인기를 얻을 정도. 러시아 방송이나 우즈벡 방송의 영향력도 상당하지만 아무래도 같은 언어인 이란 방송의 인기가 더 큰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